꽃, 나무 그리고 새가 지저귀는 푸르른 자연 정원에서 커피한잔의 여유와 공감하는 사람들과 시간여행을 함께하는 힐링공간입니다.
50여년 전 지어진 고즈넉한 한옥에서 소규모 모임이나 파티를 위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카페테라스와 금옹제의 통유리거실 사이에 자연과 맞닿은 널직한 마당에는 아이들의 채험공간, 모임의 레크레이션, 바베큐파티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